버거킹 코리아, 새로운 주인 찾는다국내 햄버거 시장의 강자, 버거킹 코리아를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며, 잠재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배포했습니다. 이는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BKR의 몸값은 최대 1조 원까지 거론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어피니티의 8년, 1조 원의 가치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지난 2016년, 2100억 원을 들여 한국 버거킹(현 BKR)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후 8년간의 운영을 통해 BKR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인수 당시 2532억 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8933억 원으로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