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무대서 빛나는 리베라토의 활약
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 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에서 '복덩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막전부터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는 새 팀 동료들과도 빠르게 적응하며 긍정적인 팀 분위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베라토는 "팀이 승리해 기쁘고, 내가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는 하나의 팀이기 때문"이라며 동료애를 드러냈습니다.

외국인 중견수로서 이례적인 극찬
타석에서는 다소 침묵했던 날도 있었지만, 리베라토는 수비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대만 현지 언론은 '최근 몇 년간 CPBL에서 보기 드문 외국인 중견수'라며 그의 수비력을 극찬했습니다. 푸방의 일본인 감독 역시 '전혀 문제없고 아주 좋다'며 이례적으로 외국인 타자의 수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CPBL에서 외국인 타자의 수비에 대한 감독의 높은 평가가 얼마나 드문지를 보여줍니다.

타격에서도 반등, '복덩이'의 귀환
수비에서 인정받은 리베라토는 곧바로 타격에서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차전에서는 2타점을 기록하며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한화 시절 전반기 막판 보여주었던 인상적인 활약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그는 약점으로 지적되던 한화의 공격력을 보완하며 '복덩이'로 불렸습니다.

KBO 시절,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
한화 시절 리베라토는 중견수로 기용되며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슬라이딩 캐치로 결정적인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팀의 위기를 구했습니다. 당시 선발 투수였던 문동주가 그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정도로 그의 수비는 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한국시리즈, 대만에서의 새로운 시작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의 부진으로 한화와 재계약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시즌 막판 타격 생산성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난 리베라토는 올 시즌 대만 무대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마치 지난해 한화 시절 전반기를 떠올리게 하는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복덩이'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리베라토, 대만에서 '수비+타격' 만점 활약!
전 한화 외인 리베라토가 대만 푸방 가디언스에서 '수준급 중견수'로 재평가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뛰어난 수비력으로 현지 감독의 이례적인 극찬을 받았으며, 타격에서도 반등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O 시절 보여줬던 '복덩이'의 면모를 대만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베라토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리베라토는 언제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나요?
A.리베라토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Q.대만 언론이 리베라토의 수비를 '보기 드문'이라고 평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는 CPBL에서 외국인 타자가 중견수로서 높은 수준의 수비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리베라토의 수비는 감독으로부터 이례적인 극찬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Q.리베라토가 한화와 재계약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가장 중요한 무대였던 한국시리즈에서 크게 부진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타격 생산성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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