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D-7, 정부·사측 추가 대화 제안삼성전자 노사가 예고한 총파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와 사측이 노동조합에 추가 대화를 제안하며 막판 협상에 나섰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조와 사측에 중단된 사후조정을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사측 역시 노조에 공문을 보내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제안하며 협상 재개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노조, '진정성 있는 대화' 조건 제시하지만 삼성전자 노조는 현재 상황에서 추가 협상은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진정으로 대화를 원한다면, 핵심 쟁점인 성과급 상한 폐지 및 제도화, 산정 기준 투명화 등에 대해 전영현 대표이사가 직접 답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