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ML 데뷔 후 첫 위기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위기를 맞았습니다. 최근 253홈런 경력의 거포 닉 카스테야노스가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송성문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시애틀전에서 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 승리에도 불구하고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의 경쟁자인 카스테야노스가 3호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기 때문입니다. 카스테야노스는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292, 2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거포 카스테야노스의 무서운 추격통산 1,7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253홈런을 기록한 거포 닉 카스테야노스는 올겨울 샌디에이고에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