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후계 구도에 '직접 개입' 시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 구도에 미국이 직접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미·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나온 발언으로, 이란 정권 교체를 노골적으로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사태를 예로 들며 이란 지도자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기 최고지도자로 거론되는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경량급'이라 칭하며 무능력함을 비판했다. 또한, 폴리티코 인터뷰에서는 팔레비 왕조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의 복귀 가능성에도 열린 태도를 보이며, 미국이 이란의 지도자 선택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5년마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