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의 국제 분쟁, 승리의 순간정부가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13년간 이어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 절차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승소로 배상금 원금과 이자를 합한 약 4000억원의 배상의무가 소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쾌거는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을 넘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론스타가 청구한 천문학적 청구금액이 약 6조9000억원(46억8000만달러)에 달했음을 감안하면, 이번 승리는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닙니다. 승리의 배경에는 13년간의 끈질긴 노력과 헌신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숨은 공신들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승리의 주역, 김갑유 변호사김갑유 법무법인 피터앤김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