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증거: 핵심 단서, 바다 속으로?수천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가 핵심 증거인 휴대전화를 분실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특검 조사에서 '얼마 전 해수욕장에 갔다가 물에 빠뜨려 분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휴대전화는 서 씨가 시계를 어떻게 전달했는지, 로봇개 임차 계약 청탁과 관련된 핵심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였습니다. 미스터리 통화: 지워진 기록, 감춰진 진실?서 씨는 대선 전 윤 전 대통령을 위한 정치 후원금을 주변에 요청할 때도 이 휴대전화를 사용했습니다. 더욱이 2023년 말에는 김건희 씨가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 기록을 모두 지워달라'고 요청한 적도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러한 정황들은 사라진 휴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