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을 떠난 후…손흥민이 1년 더 잔류했더라면 어땠을까. 손흥민이 퇴단을 원했던 것은 맞지만 무너지는 토트넘 홋스퍼의 모습 때문에 '캡틴 손'과의 결별이 더욱 아쉬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핵심 공격 자원 부상으로 비상손흥민 전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핵심 공격 자원 장기 부상으로 초비상이 걸렸다. 지난여름 새 에이스로 영입한 가나 출신 전천후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가 쓰러졌기 때문이다. 쿠두스 부상, 토트넘에 드리운 그림자토트넘을 이끄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쿠두스는 허벅지에 큰 부상을 당했다"며 "3월 A매치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토트넘 홈페이지도 같은 날 쿠두스가 3월 말까지는 부상 치료에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