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법인카드 유용 의혹, 그 시작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공익 제보자를 향해 '간첩', '끄나풀' 등의 악플을 단 네티즌에게 무죄가 확정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둔 2022년 2월,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조명현 씨의 내부 고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조 씨는 김 여사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하며, 사적 심부름을 수행한 '사모님팀'의 존재와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을 폭로했습니다. A씨는 관련 기사에 댓글을 남겼다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악플러 A씨의 댓글, 무엇이 문제였나?A씨는 조 씨를 향해 '간첩', '끄나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모멸감을 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조 씨가 '첩자'와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