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 융자 잔고 최고치와 반대매매 급증 배경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단기 급락장으로 인해 대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458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약 31개월 만에 하루 반대매매 금액이 1000억 원을 넘긴 수치입니다. 반대매매 발생 원인과 증시 하락 연쇄 효과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했던 지난 15일 이후 급락장을 견디지 못한 '빚투' 투자자들이 반대매매 대상이 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약 10%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3거래일 동안 약 3000억 원의 주식이 강제 청산되었습니다.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면 주가 추가 하락을 유발하여 증시 하락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