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내분설'의 시작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투수 원태인이 경기 중 보인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팀 내분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9일 대구 LG전에서 4회 실점 과정에서 원태인이 감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최고참 류지혁이 굳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었습니다. 에이스가 수비 실책성 플레이에 대해 선배에게 항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강민호의 해명, 의도와 다른 역풍이러한 내분설을 잠재우기 위해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직접 SNS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민호는 원태인이 류지혁에게 화를 낸 것이 아니라, LG 3루 코치의 과도한 액션으로 인해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배를 감싸고 팀 분위기에 이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