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8년, 그리고 남겨진 숙제삼성 라이온즈는 베테랑 포수 강민호의 활약 덕분에 지난 8년간 안방 걱정 없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강민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 포수를 육성하는 데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18년 이후 김도환, 이병헌, 김재성 등 여러 유망주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지만, 1군 주전급으로 성장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강민호와의 2년 재계약을 통해 삼성은 이제 차세대 포수 육성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 안에 그 해답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민호의 공헌과 삼성의 고민강민호는 2017년 FA 자격을 얻어 삼성에 합류한 이후, 팀의 공수 균형을 잡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8시즌 동안 타율 0.276, 132홈런, 535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