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한화와 11년 307억 초대형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노시환 선수가 2027년부터 2037년까지 총 11년, 옵션 포함 307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노시환 선수가 한화 이글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임을 보여줍니다.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옵션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해외 진출 시 메이저리그에 한정되고 복귀 시에는 반드시 한화로 돌아온다는 조건도 합의되었습니다.

노시환의 계약 소감: '한화라서 행복하다'
계약 발표 후 노시환 선수는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 TV'를 통해 "한화 아니면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정말 큰 계약을 이렇게 제시해 주셔서 순조롭게 잘 이야기되면서 계약했던 것 같다"며 계약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너무 행복했다. 한화라서"라고 덧붙이며 팀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선수단과의 소통에 대해서는 "'한화랑 무조건 할 거다' 항상 그렇게 대답했다. 서로 좋은 조건으로 하려다 보니 조금 길어진 거지 전혀 걱정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의 열정이 계약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노시환 선수는 이번 계약에 있어 팬들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화 팬분들의 열정과 저희 선수들에게 보내주시는 응원, 그런 것들이 계약에 엄청 크게 관여했다"며, "팬분들 생각하면 다른 팀 간다는 생각이 아예 안 들더라. 항상 웃는 얼굴로 매년 뵀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팬들과의 11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으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노시환에게 한화 이글스란 '나의 전부이자 가족'
노시환 선수는 한화 이글스에 대해 "제 전부다. 노시환이란 사람을 있게 해준 팀이다.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발판을 마련해준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팀이고 제 가족이다"라고 표현하며, 팀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수와 구단의 관계를 넘어선, 가족과 같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발언입니다.

노시환, '종신 한화' 선언으로 팬심 사로잡다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시환 선수는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행 루머를 일축하며 사실상 '종신 한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기쁨과 안도감을 안겨주었으며, 앞으로 11년 동안 한화 이글스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그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노시환의 빛나는 기록과 앞으로의 활약
노시환 선수는 2019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입단하여 통산 7시즌 동안 830경기에 출전, 770안타, 124홈런, 490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264, OPS 0.80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현역 20대 우타자 중 누적 홈런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의 중심 타자로서 팀의 영광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11년 307억, 팬심이 만든 노시환의 '종신 한화' 약속
노시환 선수가 한화 이글스와 11년 307억 원이라는 역대급 계약을 체결하며 '종신 한화'를 선언했습니다. 팬들의 열정과 응원이 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노시환은 한화를 '나의 전부이자 가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노시환 선수 계약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노시환 선수의 계약 기간과 총액은 어떻게 되나요?
A.계약 기간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총 11년이며, 옵션 포함 총액은 307억 원입니다.
Q.해외 진출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A.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옵션이 있으며, 해외 진출은 메이저리그에 한정됩니다. 복귀 시에는 반드시 한화 이글스로 돌아온다는 조건이 합의되었습니다.
Q.노시환 선수가 한화 이글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화 팬들의 열정과 응원이 계약에 엄청 크게 관여했으며, 팬들을 생각하면 다른 팀으로 갈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화를 '나의 전부이자 가족'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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