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자, 한국 증시로 몰리는 이유최근 한국 증시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바이 코리아' 열풍이 거셉니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리며, 실제 자산 가치(NAV)보다 10~20%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자본 유출 관리 정책으로 인해 개인이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ETF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높은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어, 중국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한 반도체 ETF, 왜 이렇게 인기일까?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는 최근 급등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