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충격적인 가혹행위 실태 고발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과정에서 강제 취식, 나체 얼차려 등 충격적인 가혹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예비생도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권위는 공군사관학교장에게 관련자 징계를, 공군참모총장에게 특별 정밀 진단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식고문'과 '나체 얼차려', 진정인의 용기 있는 고발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한 진정인이 '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도중 교관 등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한 뒤 자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정인은 1.5리터 음료와 맘모스빵을 빨리 먹을 것을 강요당했고,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