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사 중 발생한 위인 동상 파손 및 방치 상황춘천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이 크게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동상들은 교내 본관 신축 공사 과정에서 철거되었으며, 콘크리트 잔해와 뒤섞인 채 상반신이 절단되거나 균열이 간 상태로 공사장 바닥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현장은 가림판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태였고, 학교 아이들과 주민들도 파손된 동상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비판과 학교 측의 해명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위인의 동상을 파괴하여 아이들과 주민들이 지나다니는 길 옆 운동장에 방치한 것은 교육적으로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동상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