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을 노린 10대들의 대담한 범행최근 금값이 치솟으면서 이를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10대 3명이 시가 1천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나는 대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금을 구매하려는 척 접근해 순식간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사건은 금값 상승이라는 사회적 현상이 청소년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범행 2시간 만에 덜미 잡힌 과정범행 직후, 이들은 훔친 금품을 다른 금은방에 팔아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범행 2시간 만인 오후 5시경, 금품을 팔려던 A군이 업주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신속한 추적으로 나머지 2명도 같은 날 오후 7시경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