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 눈 던진 장난의 결과친구에게 눈을 던진 사소한 장난이 한 학생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울고등법원에서는 동료 학생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게 하고 하체 마비라는 심각한 장애를 입힌 A씨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있었습니다.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던 A씨는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형량이 가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장난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사건의 전말: 자정의 학원에서 벌어진 일사건은 2024년 2월, 학원 수업이 모두 끝난 자정 무렵, 학원과 연결된 지상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바닥에 쌓인 눈을 뭉쳐 동료 학생 B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