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뜻밖의 항의 쪽지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 우는 집에서 부모가 받은 항의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웃 주민이 남긴 쪽지에는 '아기 우는 소리는 괜찮으니 노래만 주의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매일 장시간 들려오는 큰 노래 소리에 중이염이 재발할 지경이라는 이웃의 고충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아기 울음소리에 대한 이웃의 너그러움쪽지를 쓴 이웃 주민은 아기 울음소리에 대해서는 오히려 너그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이 울 때마다 부르시는 것 같은데, 아기들은 다 울면서 크는 거죠'라고 적으며 아이들의 성장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소음 민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