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다30년 경력의 반도체 전문가도 놀란 메모리 부족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2위 D램 모듈 기업인 에이데이타의 천리바이 회장은 “D램, 낸드플래시, 하드디스크(HDD)까지 4대 주요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건 30년 업력 사상 처음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급성장이 기존 메모리 공급망의 규칙을 완전히 바꾸면서, 전례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구글, 오픈AI,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메모리 제조사들과 직접 대규모 계약을 맺으면서, 중간 유통 단계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AI 서버의 폭발적 수요와 메모리 공급 부족AI 서버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는 메모리 제조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