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예상 밖 소식에 '당황'KIA 타이거즈가 예상치 못한 소식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하고 팀을 떠났던 우완 투수 유망주 홍원빈 선수가 멕시칸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멕시칸리그 소속팀인 도스 라레도스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과의 계약 사실을 알리며 '한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 프로야구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KIA 구단은 이번 계약에 대해 사전에 교감이 없었으며, '선수 자신의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던 선수가 비시즌 동안 다시 공을 던지고, 멕시칸리그와 계약하며 구단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걷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홍원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