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완도 수산물 업체 냉동창고 화재전남 완도군 군외면에 위치한 한 수산물 가공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는 두 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5분경,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공실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거세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102명의 인력과 31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진압에 나섰으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오전 9시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완도소방서 소속 박 모 소방위와 해남소방서 소속 노 모 소방사가 현장에서 실종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두 소방관의 마지막 순간화재 진압과 동시에 실종된 소방관들을 찾기 위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