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판 뒤집은 빅딜: '좌완 파이어볼러'를 향한 광적인 집착야구계에서 '좌완 파이어볼러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리고 와야 한다'는 속설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강속구를 뿌리는 왼손 투수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자원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러한 믿음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시애틀, 미래를 포기하고 현재를 선택하다시애틀은 157km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를 얻기 위해 팀 내 최고 포수 유망주를 내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MLB닷컴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은 최고 포수 유망주 해리 포드를 워싱턴 내셔널스로 보내고 불펜 투수 호세 A. 페레르를 영입했습니다. 포수 1위 유망주 해리 포드, 워싱턴으로해리 포드는 시애틀이 오랫동안 공들여 키워온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