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관리계획서, 무엇이 문제인가?서울동부구치소가 최은순 씨를 위해 이례적으로 수용관리계획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최씨는 일반 수용자들과 달리 수용생활 안정을 위한 상담책임자를 지정받거나 11개월의 수감 기간 동안 총 25회 외출했습니다. 수용관리계획서 작성 배경: 사회적 관심?동부구치소는 최씨가 349억 원대 저축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자 사흘 후 그를 관심대상수용자·사회물의사범 등으로 지정하고, 수용관리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동부구치소는 “최근 언론에 집중 보도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대통령 장모 최씨가 동부구치소로 이입됨에 따라 적정한 수용처우 등 수용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혜 논란의 핵심: '특별대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