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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2

식비 비중 31년 만에 최고…'후진국형 소비' 한국, 삶의 질 하락 경고

식비 비중 30% 돌파, 31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국의 엥겔계수가 30.3%를 기록하며 1994년 이후 31년 만에 30%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가계 소비 지출에서 식료품과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한국 가계는 월평균 약 366만원을 지출했으며, 이 중 110만원 이상을 식비로 사용했습니다. 엥겔계수는 일반적으로 경제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이는데, 한국의 엥겔계수가 과거 고도 성장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은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과거 1968년 48.3%였던 엥겔계수는 1980년대 이후 꾸준히 하락하여 2000년대에는 27% 수준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다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령층·청년층 모두 '식비'에 지갑 열어엥겔계수..

이슈 00:12:36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40% 돌파! 반도체 왕좌의 귀환

역사적인 순간: 반도체 쌍두마차, 코스피 시총 절반 육박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맹렬한 기세로 상승하며 코스피 시장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건입니다. 18일 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234조 2445억 원의 시가총액으로 코스피 전체(4892조 8357억 원)의 25.22%를 차지했으며, SK하이닉스는 752조 6137억 원으로 15.38%의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두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무려 1986조 8582억 원에 달하며, 이는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40.6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양사의 합산 시총 비중이 4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

이슈 0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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