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주가, 7.5% 급락하며 6만원선 붕괴새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한국전력 주가가 4분기 실적 충격으로 급락했습니다. 전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4800원(7.58%) 하락한 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후 2주 만에 6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입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051억원, 1708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영업이익 발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어닝 쇼크!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하회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9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1% 감소했습니다. 이는 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조4264억원을 42.1%나 밑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