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 2심 재판 결과는?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2심 법원이 '내란 행위 가담' 및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 수 있었던 중대한 사안으로, 이번 판결은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보여줍니다. 비상계엄과 언론 통제의 어두운 그림자당시 비상계엄 선포는 국가적 비상 상황이었으나,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단전·단수 지시는 국민의 자유로운 정보 접근을 차단하고 여론을 통제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며, 이상민 전 장관의 이번 혐의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 속에서도 법치주의가 어떻게 흔들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