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과 미세먼지의 주범,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수확 후 남은 참깨 대와 줄기 같은 영농부산물은 그동안 농가에서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행적으로 이를 태워왔지만, 이는 심각한 산불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 농가에 큰 호응 얻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부산물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파쇄된 부산물을 밭에 거름으로 활용하여 자원을 순환시키는 효과까지 가져옵니다. 특히 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고령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