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배송 금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다쿠팡의 새벽배송 금지를 막아달라는 한 워킹맘의 국민동의 청원이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동의를 받아 국회 상임위원회 회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배송받는 문제를 넘어,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들의 절실한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청원, 국회 문턱을 넘다8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청원인 최모씨가 지난달 10일 올린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5만9000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동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참여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워킹맘의 절실한 외침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청원인은 “매일 늦은 퇴근과 육아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며 “가게들이 문을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