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 LAFC,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 좌절손흥민 선수가 속한 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에서 멕시코 톨루카에 합산 스코어 2-5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멕시코 톨루카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해발 2670m에 위치한 고지대로, 원정팀에게는 '무덤'이라 불릴 만큼 어려운 환경입니다. LAFC는 1차전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었으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팀 동료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상황에서 상대 팀의 쐐기골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고지대 악조건 속 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