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슈퍼맨' 추사랑의 폭풍 성장에 놀라다2013년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국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하여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습니다. 당시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올해 14세가 되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포착된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만큼 훌쩍 키가 자란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아내와 딸을 만나지 못했던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추성훈, 추사랑의 모델 비율과 글로벌 성장을 기대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키가 170cm 정도이며, 힐을 신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