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 빈 좌석, '친구 자리'라며 막아선 황당 사연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스 좌석을 '친구 자리'라며 다른 승객들이 앉지 못하게 막은 여성 승객의 사연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글쓴이 A씨는 학교와 집이 멀어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데, 어느 날 버스에 올라 빈자리에 앉자 뒤따라온 한 여성이 '나중에 탈 친구 자리'라며 좌석을 맡아두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승객들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버스가 만석이 되고 통로까지 붐빌 정도로 사람이 많아지자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문제의 여성은 사람들이 빈 좌석에 앉으려 할 때마다 '자리 있다', '친구가 곧 온다'며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앉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는 다른 승객들의 불만을 야기했습니다. 다른 승객의 용기 있는 항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