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속도 기준 미달에도 운항 강행…서울시 '보완' 약속서울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에서 선박들이 기준 속도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 보완 사항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요구로 실시된 감사원의 한강버스 사업 감사는 총사업비 산정, 선박 건조계약 특혜 의혹, 선박 속도 미달 등 세 가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 결과, 서울시는 선박들의 예상 속도가 14.5~15.6 노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17노트로 발표하고 이를 기준으로 운항 계획과 시간표를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출퇴근 편의성을 향상하겠다는 사업 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