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보며 꿈을 키운 신지아, 올림픽 무대에 서다피겨 스케이팅 선수 신지아가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며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꿈을 키웠던 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종목 출전권을 획득하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합산하여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내는 등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고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