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의 영향과 예상 강수량 분석중국에 상륙했던 태풍 '돌핀'이 약해지면서 남긴 비구름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은 뜨거운 수증기를 품고 있어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단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평년 강수량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기간 예상되는 강수량 및 주의사항연휴 첫날인 제주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어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장시간 집중 호우 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곡이나 하천 주변에서는 야영 및 물놀이를 자제하고, 빗길 안전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