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폭설, 뉴욕을 덮치다연말 연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했던 많은 이들이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 바로 기록적인 폭설입니다. 26일(현지시간)부터 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부 지역에 쏟아진 눈은 항공편 취소와 지연을 잇따르게 하며, 시민들의 발을 묶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12.7~22.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27.9cm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다고 하니, 그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항공 대란, 연말 휴가철을 멈추다폭설로 인해 뉴욕을 오가는 항공편 수천 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면서, 연말 휴가철을 맞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려던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