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명 속 두 글자 코드, 단순한 이니셜이 아니라고?공항 전광판에서 항공기 편명 앞에 늘 붙어 있는 두 글자 코드, 에어프랑스는 AF, 유나이티드항공은 UA처럼 단순히 항공사 이니셜을 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KA가 아닌 KE, 아시아나가 AA가 아닌 OZ인 것처럼, 이 두 글자 코드에는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뒷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 코드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항공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식별자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이니셜을 넘어 각 항공사의 역사와 특징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아 그 유래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아시아나항공 'OZ' 코드의 탄생 비화아시아나항공의 편명에 'OZ'가 붙는 이유는 그들의 초기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