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배우 박진희가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를 통해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보석감정사 김단희 역을 맡아 쌍둥이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복잡한 인물을 연기합니다. 박진희는 이번 역할에 대해 "큰 서사를 연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밝히며,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선 깊이 있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서로가 의심하며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 스릴러 같다"는 그녀의 말처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릭터 몰입, 꿈 속까지 파고든 연기 열정일일드라마 특유의 많은 분량은 박진희에게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을 선사했습니다. 그녀는 "저녁에 꿈을 꾸고 대사가 그저 떠오르고 상황이 상상되곤 했다"며,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