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아들 후계자 지명에 대한 우려 표명이란의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생전에 아들 모즈타바가 자신의 후계자가 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CBS 뉴스는 미국 정보기관을 인용해 하메네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측근들에게 이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메네이는 모즈타바가 똑똑하지 않고 지도자로서 자격이 부족하다고 여겼으며, 개인적인 삶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파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즈타바, 아버지 사망 후 최고지도자로 선출모즈타바는 수년간 아버지 하메네이를 보필하며 '그림자 실권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메네이 사망 후, 지난 8일 이란 전문가 회의에서 최고지도자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아버지의 생전 우려와는 상반된 결과로, 향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