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았던 시간, 그리고 현실메이저리그(MLB) 첫 해, 김혜성은 예상치 못한 기회를 잡고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짜릿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다음 시즌을 향해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돌아온 '금의환향', 긍정적인 경험들김혜성은 시즌 종료 후 4일 만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는 “긴 1년이었다. 너무 재밌었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규 시즌 71경기 출전, 타율 0.280, 3홈런, 13도루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빅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과 아쉬움김혜성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출전 기회는 2경기에 그쳤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대주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