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중심에 서다최근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의 증언을 통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윤 씨는 21대 총선 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임종성 의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김규환 의원 등에게 금품이 전달되었다고 주장하며, 특히 한 총재가 금품 전달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 개인 비리를 넘어, 통일교 조직이 전방위적으로 정치권에 로비를 시도한 정황으로 해석되며, 특검팀과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호 증언의 구체적 내용과 정치권 반응윤영호 씨는 특검 면담에서 구체적인 금품 전달 정황을 진술했습니다. 2018년 전재수 의원에게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