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정치권에 검은 그림자 드리우다김건희 씨와 권성동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새로운 진술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5명의 정치인에게 통일교가 지원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전재수, 정동영, 나경원, 임종성, 김규환 등 전·현직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호 전 본부장의 폭로: 누구를 향하나?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검에서 통일교로부터 부적절한 지원을 받은 의혹이 있는 정치인 5명의 이름을 추가로 진술했습니다. 그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수천만 원의 현금과 명품 시계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며,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통일교의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