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 배경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엔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치고 귀국 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상황에서, 대통령실과의 사전 교감 없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정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실과의 소통 부인전 장관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의 표명이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이었으며, 대통령실과는 일절 소통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번 사의 표명이 외부의 압력이나 지시가 아닌, 개인적인 결단임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는 또한, 해양수산부의 중요한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퇴 이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전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