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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2

임기영, 삼성에서 부활할까? 실전 감각 회복 여부에 쏠린 눈

삼성 임기영, 첫 실전 등판에서 아쉬움 남겨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오른손 사이드암 임기영 선수가 첫 실전 등판에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5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동안 3안타(1홈런)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1회초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폭투까지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정수빈 선수에게 선제 투런포를 맞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인태, 양석환 선수에게도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회와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아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실전 감각이 떨어진 상태'라고 진단하며, 꾸준한 경기 출전..

스포츠 2026.03.19

한화 이글스, 5연패 늪에 빠진 오키나와 캠프: 마운드 불안, 희망의 빛은?

오키나와 캠프, 5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5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1차 호주 캠프에서도 1무 2패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둔 한화는 오키나와 캠프에서도 1무 5패를 기록하며 승리 없이 5연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2일 지바롯데와의 경기에서는 불펜진이 한순간에 무너지며 0-18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아무리 연습경기이지만 나오면 안 되는 내용이었다"며 선수단의 집중력 부족을 질책했습니다. 무너진 마운드, 불안한 투수진한화의 5연패 기간 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마운드의 불안입니다. 지바롯데전에서는 선발진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뒤이어 등판한 불펜..

스포츠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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