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CU 점주들의 매출 급감 '직격탄'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CU 편의점 점주들이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간편식 등 주요 상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매출이 최대 30%까지 급감하는 상황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CU 매장에서는 삼각김밥과 도시락 등 간편식 코너가 텅 비어 있었고, 점주는 평소보다 절반도 안 되는 물량만 입고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공사장 인부 등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상품이 일찌감치 동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건이 들어오긴 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주들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류 차질 장기화, '을들의 충돌'로 번지는 갈등이번 사태는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주요 물류센터에 이어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