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삼성 라이온즈로의 10년 만의 귀환최형우는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록상을 수상하며,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그는 2년 최대 26억 원의 FA 계약을 통해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최고령 타자, 2024년에도 빛나는 기록올해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 74득점, 1도루, OPS 0.928을 기록하며, 나이를 잊은 듯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성적은 그가 왜 FA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는지, 그리고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FA 계약 발표 후, 최형우를 울린 후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