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학교 한국어반, 4년 만에 54% 급증!최근 4년 사이 해외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학교가 54%나 급증하며 총 2777곳에 달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도 23만 6000여 명을 돌파하며 38% 증가하는 놀라운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1년 새 68곳의 한국어반을 신설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스리랑카,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 미국 등에서도 한국어반 개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 열풍, 세계로 확산되다한국어반을 운영하는 국가 수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 47개국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2021년 대비 5개국 증가한 수치입니다. 비록 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