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990억 좌완 루자르도에 침묵…4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1990억 원의 가치를 지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좌완 투수 헤수스 루자르도를 상대로 침묵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9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이정후는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313에서 .301로 소폭 하락하며 3할대 타율을 겨우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정후는 1회초 좌익수 플라이, 3회초 삼진, 6회초 1루수 땅볼, 9회초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3회초 2사 2루 찬스에서의 삼진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필라델피아에 0-7로 완패했습니다. 루자르도의 압도적 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