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평정한 폰세, 갑작스러운 미국행올해 KBO 리그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예상치 못한 미국행을 선택했습니다. 한화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폰세는 아내와 갓 태어난 딸을 한국에 두고 30일에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는 예정되어 있던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참석 등, 이달 말까지 예정된 한국 일정을 모두 취소한 결정입니다. 이로 인해 폰세는 MLB 진출을 위한 협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기록, 폰세의 KBO 평정폰세는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KBO 리그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180⅔이닝을 소화하며 128피안타, 41볼넷, 252탈삼진, 41실점(3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