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승부, 류현진의 절박한 등판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하고자 구원 등판을 자청한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명예 회복도, 우승 염원도 이루지 못한 채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8회 등판, 위기 속에서 보여준 투혼류현진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초 등판, 2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승부처, 9회 추가 실점과 패배류현진이 9회 추가점을 내주면서 1-4로 뒤진 한화는 반전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채 1-4로 패배, LG가 안방에서 우승하는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 류현진의 KS 5차전, 총력전의 일환KS 5차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한 김경문 한화 감..